이제, 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
20년 사업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 그동안 해온 일, 지금 하는 일, 앞으로 할 일을 차근차근 정리해 이곳에 공개합니다.
20년을 사업했습니다.
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는데, 어느 순간 이걸 어딘가에 기록으로 남겨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.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유튜브를 할까, 틱톡을 할까 고민도 했습니다. 그런데 영상은 아무래도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. 저는 남기는 사람입니다. 말보다 글로 정리해두는 쪽이 편합니다.
어떻게 글을 쓰고 어디서부터 제 얘기를 꺼내야 할지,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. 그래도 하나씩 적어보려 합니다. 제가 그동안 어떤 일을 해왔고,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고,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. 차근차근 정리해서 이곳에 공개하겠습니다.
지난 20년, 함께 일하고 함께 돈을 벌고 같이 밥 먹고 여행을 다닌 모든 파트너와 고객사, 동료들에게 고맙습니다. 그리고 무엇보다 늘 저를 지켜주고 제 편이 되어준 우리 가족에게, 끝없는 감사를 보냅니다.
자, 이제 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